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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 멀리서 본 일라라밸리와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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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시간도 지나고 배가 고픈데 이 가이드는 계속해서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그 와중에 저 운전 기사는 졸고 있네요... 깨울까 말까를 계속 고민합니다. ㅠ

진짜 무서웠습니다. ㅠ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일라라 밸리 입니다.




 









 







다정한 커플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는 공간감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 멀리 만년설도 보입니다.





이 에페스 맥주가 대세인듯 하더군요.





무슨 생선 스픈데 맛이 웩.





오늘도 케밥입니다. 또 다시 비프 케밥을 먹고 있습니다. 딴거 좀...





솔잎향이 나던 요거트 였습니다. 나쁘진 않더군요.







식당이 계곡 옆에 있었습니다.





식당 주인이 This is your lunch 라고 해서 왠지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ㅠ







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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