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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 이스탄불의 명동 탁심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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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에서 택시를 타고 탁심광장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인증샷 한 번만 찍고 싶은 마음에 없는 시간에 욕심내서 달려가봤습니다...만 그다지 머 볼건 없더군요 흠.




이게 탁심광장 중심인가 해서 달려가봅니다. ㅋㅋ





저쪽인 것 같군요 ㅎㅎ



대충 머 요런 느낌이었습니다.





터키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아타튀르크의 동상입니다.




 



이곳에서의 인증샷을 남기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가자고 했지만 서울 시내는 저리가라 할만큼 꽉막힌 교통 체증때문에 시간이 지체됐고

상상도 못했던 트램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하며 공항갈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뛰고 또 걷고 간신히 공항에 시간 맞춰 갑니다;;

 

아침에 빵 조금 먹은 이후로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고프고 지치고 잠도 못자고 간신히 공항에서 버거킹 한개 먹었습니다;;

밥은 먹고 다녀야겠지요 ㅠ




이스탄불 공항에서 신기한 걸 발견했습니다. ㅋㅋ 얼굴만 실제로 움직이더군요 ㅋㅋ





영제형 카메라 사건에 함께 분노해주시던 동형형을 마지막으로

빡씨고 좋았던 카타르, 터키 해외연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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