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점심을 먹고 힘내서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새로 바뀐 서울 지하철 입구가 훨씬 예쁘네요 ㅎㅎ
지하철 입구입니다. ㅎ
멋진 곳은 아니지만 아람양이 약 8개월 동안 영어 공부했던 학원입니다.
부럽네요 ㅎㅎ
대영박물관 가는 길에 있는 비빔밥 까페 입니다.
신기해서 찰칵-!
대영박물관 입구 인증샷-!
대영박물관 전경입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안지나가는 타이밍을 찾기도 힘들더군요 ㅎㅎ
우측에 사진 찍는 아저씨의 포즈에서 강력한 포스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분위기에 압도되더군요 ㅎㅎ
날씨가 좀 꾸물꾸물해서 어둡네요 ㅎ
삼성의 위엄을 새삼 느끼고 지나갑니다.
어딘가 친숙한 것이 우리나라나 일본 정도의 문화재인것 같은데 뭔진 잘 모르겠습니다.
미륵반가사유상이랑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커플샷-!
이집트 미라 특별전이라네요.
이게 그 옛날 사람의 피부가 그대로 남은거라니... 왠지 소름끼쳤습니다.
혐짤 죄송합니다;;
관심을 끌었던 시계입니다. 무한동력같은 느낌인데 동력이 어떻게 나오는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ㅎㅎ
시계 전시관엔 이런 재미있는 시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무 체스네요 ㅎ
부끄부끄 ㅎ
얼마전 하체가 발견된 모아이 석상이네요 ㅎ
코벤트 가든입니다. 역시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신들린 아저씨의 발놀림 ㅋ
아 뭔가 별거 아닌데 입체적으로 잘 꾸며진 공간이네요.
맛있어 보이는 빵들입니다.
사먹기엔 좀 비싸네요 ㅎ
흔한 거리 공연입니다.
폴 스미스가 좀 쌀줄 알고 가서 쇼핑 좀 하려고 했더니 마땅히 싼것도 아니던군요 ㅡ,.ㅡ
흔한 거리의 예술가죠 ㅎ
피카딜리 서커스의 상징 에로스상입니다. ㅎㅎ
저도 사랑의 화살을 한방-!
깜찍하고 싶었습니다. ㅋ
그냥 길거리의 건물들 하나하나가 거대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네요
수십년, 백년이상이 지나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주는 멋진 건물들이 부럽습니다.
너무 예쁘고 고풍 스러운 리버티 백화점 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백화점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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