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수상버스를 타고 화려한 유리공예의 섬 무라노로 출발합니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이쁜 유리공예품들이 보입니다.
ㅎㅎ 신기합니다.
이거 좀 간지납니다 ㅎ
머리맡에 켜두고 자고싶네요 ㅎㅎ
결혼하신 분들은 몇개 사가셔서 집에 두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요 건물들 1층에는 다 유리공예품을 팔고 있지요.
그저 눈이 즐거울 따름이네요
마을의 이정표같은 탑을 지나서
간지템 발견-!
인증샷 ㅎ
유명한 유리공예 가게라는데 문을 닫았더군요 ㅠ
이쁜 목걸이랑 귀걸이 세트가 단돈 15유로~
직접보면 상당히 이뻐서 아가씨한테 조공으로 사다 바쳤지요 ㅎㅎ
요새도 보면 참 예쁩니다. ㅎㅎ
아웅 먹고 싶다~
좀 큰 가게로 구경들어왔습니다.
가게 규모가 ㅎㄷㄷ하더군요.
아 진짜 먼가 침실에 한개정도두면 분위기를 확 바꿔줄듯한 아이템들...
거북이 등껍질입니다. ㅎ
간지 독수리도 있습니다. 상당히 크고 비쌉니다. ㅎㅎ
볼록한 똥배가 귀엽네요.
알록달록 섬 부라노로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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