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성을 위해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출발합니다. 응?? 구경하고 바로 피렌체로 떠날 수 있도록...
간지나는 할아버지
안녕~
저런 유람선으론 외곽밖에 못돌겠네요 ㅎㅎ
그래도 타보고 싶다 ㅠ
어떤 부자의 요트겠죠?? 저런거 한대...ㅠ
여기도 멋진 요트한대...
많네요 ㅋㅋㅋ
배가 선착장에 도착하면 요 밧줄로 배를 선착장에 고정을 시킵니다.
요렇게 사라락 풀어서
휙휙 감으면
어느새 고정이 됩니다. ㅎ
안윤자 스페샬~
저멀리 두칼레 궁전이 보이는군요 ㅎㅎ
정박된 곤돌라를 배경으로~
내 옷에도 요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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