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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깎아 만든 파타야의 비경 - 황금절벽사원

2013.9.4 - 9.8 태국/태국 - 파타야

by [6D]우르릉쾅쾅 2013. 11. 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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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쇼를 마친 후 황금절벽사원 앞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했습니다.

 

 

 

 

앞손님 먼저 가시고~

 

 

 

 

뒤뚱뒤뚱하며 걸어갑니다.

 

 

 

 

저기 저희를 태울 코끼리가 오는군요.

 

 

 

 

드디어 탑승.

 

 

 

 

코끼리 탄 인증샷을 찍는데 이거 머 코끼리윈지 그냥 찍은건지 알수가 없네...

 

 

 

 

코끼리 나오게 다시 찍어보자~.... 그래도 안나옴 ㅋㅋㅋㅋ

 

 

 

 

길거리에도 한 무더기 해놓으셨네.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하던 찰나에 코끼리에서 내려서 사진을 찍어주시는 멋진 코끼리 라이더 ㅎㅎ

 

 

 

 

사랑해요~♥

 

 

 

 

가다말고 폭풍 식사하시는 코끼리님 ㅋㅋ

 

 

 

 

코끼리를 타고 난 후 차 한잔 마시고 황금절벽사원으로~

 

가이드분은 멀찌감치서 보고 그냥 가자시는데 아니될 말씀! 잠깐 보고 오자고 하니 기다릴테니 다녀오라시더군요.

 

귀찮으셨던듯하니 빠져먹지 않도록 잘 챙기세요 ㅋㅋ

 

 

 

 

이런걸 왜 멀리서보고 그냥 가자는건지 ㄷㄷㄷ

 

 

 

 

태국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서 한 사업가가 비용을 대서 만든 황금절벽사원은 그 높이만 100 여 미터에 달하고 13톤가량의 순금이 들어간 어마어마한 조형물

 

입니다. 2000년 즈음에 한 150억원을 들여서 만들었다는데 지금은 금값만 600억원이 넘는다네요.

 

당연히 무장한 경비원들이 깔려있습니다. ㅎㅎ 근처 30 m 까지밖에 갈 수 없다는군요.

 

 

 

 

약간은 모나리자 처럼 여러군데에서 사진을 찍어도 카메라를 보고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군요.

 

 

 

 

다정하게~

 

 

 

 

자세히보시면 똑같은 자세입니다. ㅎ

 

 

 

 

자 이제 니쿤과 김민정양이 러닝맨에서 날라다니던 파타야 수상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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