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짝퉁 담넌싸두억 - 수상시장

 

 

전통있는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2시간정도 이동해서 갈 수 있는 담넌사두억 이지만 이곳은 태국전통문화를 알리기위해 10년의 시간을 들여 10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3억 5000만 바트를

 

투자하여 인공호수부터 하나씩 만들어 2008년 11월에 정식 오픈했다고 하는군요.

 

모든 상점들은 티크나무나 그 외 전통 목재들로 전통양식대로 지어졋고 내부의 각 상점들은 동,서,남,북 부로 나누어 대표 지방 특산물과 공예품, 허브제품등을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200 바트의 입장료를 받고 있고, 니쿤, 김민정씨가 출연한 러닝맨 촬영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는군요.

 

 

 

 

이건 모지 ㅋㅋ

 

 

 

 

저기 떠다니느건 또 뭐지

 

 

 

 

수상시장에서 어여쁘게 한컷!

 

 

 

 

두컷!

 

 

 

 

아기자기한 신발들

 

 

 

 

시장이 생각보다 꽤 크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화살표를 잘보고 따라다니셔야 해요.

 

 

 

 

샤방샤방~

 

 

 

 

저렇게 배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미스 태국 말린 바나나 아가씨네요 ㅎ

 

 

 

 

 

 

 

맛있게 먹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맛은 별로 였습니다. ㅡ,.ㅡ

 

 

 

 

 

 

 

이번 블로그는 아기공주님 화보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