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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투어 - 꼬란

2013.9.4 - 9.8 태국/태국 - 파타야

by [6D]우르릉쾅쾅 2013. 11. 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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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산호섬 투어 일정입니다.

 

8시 Pick up 시간에 맞춰 나가기 위해 일곱시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갑니다.

 

 

 

 

 

 

 

 

 

 

 

 

 

파타야 힐튼호텔의 레스토랑 엣지(Edge)  입니다.

 

 

 

 

청초한 아기공주님이에요 ㅎㅎ

 

 

 

 

습한 날씨 때문인지 바깥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레스토랑의 작은 소품들 하나하나가 인상적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바깥쪽은 어떤 느낌인지 사진만 찍어 갑니다.

 

 

 

 

역시 예쁘게 잘 꾸며져 있구요.

 

 

 

 

우리 아기공주님 발견~

 

 

 

 

저 멀리 파타야시티를 상징하는 이름이 보입니다.

 

 

 

 

 

 

 

이제 안뇽~

 

 

 

 

조식 레스토랑 말고 식당이 하나 더 있더군요.

 

 

 

 

분위기가 참 좋아서 기분이 계속 좋습니다.

 

 

 

 

너무 이쁜 조명입니다.

 

 

 

 

 

 

 

이제 산호섬 투어를 하기 위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힐튼에서 산호섬 투어 출발 위치는 걸어서 3분 정도 ㅎㅎ

 

픽업을 걸어서 오셨더군요 ㅋㅋㅋㅋ

 

 

 

 

요게 우리가 산호섬에 타고갈 배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현지인들은 저렇게 꼭꼭 긴옷을 입고 다니더군요.

 

 

 

 

출발합니다~

 

 

 

 

산호섬 가는 길에 잠깐 패러세일링을 하고 지나갑니다.

 

패러세일링은 패러글라이딩 할때 타는 낙하산을 타고 배가 끌어주는 수상레포츠 입니다.

 

 

 

 

가이드분이 친절하게 사진을 잘 찍어주시더군요.

 

 

 

 

더운데 저렇게 꽁꽁 싸매고들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 긴장한 우리 아기공주님 ㅎㅎ

 

 

 

 

난다 난다~

 

 

 

 

요건 출발 후 도착할 때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완전 재밌어 보이죠? ㅎㅎ

실제로도 완전 신났습니다. 다만 너무 짧아서 아쉬울 뿐이죠 ㅎㅎ 탑승시간이 실제로는 한 이분쯤 되려나? ㅠ

 

중간에 미리 예고도 없이 잠깐 멈춰서 바다에 빠뜨렸습니다.

 

전 산호섬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ㅠㅠ

 

 

 

 

죄다 한국인입니다. ㅎㅎ

 

 

 

 

이곳은 스노클링하는 곳입니다. 산호섬 근처에 배가 한대 있고 거기서 스노클링을 하더군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이곳이 예전에는 물이 깨끗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굉장히 탁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아서

 

스노클링은 다음에 필리핀에서 하기로 하고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산호섬 도착!

 

 

 

 

이곳에서는 바나나 보트를 탔더랬죠.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신났습니다. ㅎㅎ

 

 

 

 

 

 

 

길게 펼쳐진 백사장이있고 벤치위로는 시장이 있습니다.

 

가이드는 머 자기들이 돈내고 빌린데다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은 공짜 베드랍니다. ㅎㅎ

 

 

 

 

튜브를 빌리는데 100바트를 달라고 합니다.

 

이곳 물가치고는 비싼것 같지만 머 도리가 없으므로 100바트 내고 큰 튜브를 하나 빌려습니다.

 

 

 

 

실컷 놀고 노곤해진 아기공주님 ㅎㅎ

 

방수 폰 케이스와 함께해서 폰으로 동영상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선글라스에 비친 손과 카메라가 재밌네요 ㅎㅎ

 

 

 

 

언니들 안녕~

 

 

 

 

어느새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기념촬영을 끝으로 산호섬에서 파타야로 돌아갑니다.

 

 

 

 

바나나보트를 다 타고 나면 저렇게 물속에 빠뜨려서 내리는 불편함(?)을 덜어줍니다.

 

 

 

 

저렴해 보이는 배의 프로펠러 입니다.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프로펠러도 있죠. 우리배는 두개 달렸더군요 ㅎㅎ

 

 

 

 

전 우리 아기공주님의 반달모양 눈이 정말 정말 좋습니다. ㅎㅎ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에 다시 기분좋아진 아기공주님 ㅎㅎ

 

 

 

 

바람이 너무 세서 눈을 뜰수가 없을 지경이죠 ㅎㅎ

 

 

 

 

저 멀리 파타야가 보입니다.

 

 

 

 

패러세일링을 재밌게들 하고 있네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강한 바람에 자동으로 드라이가 되버린 머리 ㅠ

 

 

 

 

좀 좋아보이는 우리배의 프로펠러 ㅎㅎ

 

 

 

 

바다 중간에 해수욕장이 또 있네요 ㅎㅎ

 

 

 

 

다시 힐튼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예쁜 내방 안녕~

 

 

 

 

파타야 힐튼은 보통 투베드를 제공하더군요.

 

 

 

 

나중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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