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 다다를 무렵 당황스럽게도 배터리가 한칸이 닳고 맙니다.
충분할 줄 알고 어젯밤 충전을 안해놨더니... ㅠㅠ
이렇게 되면 사진을 맘대로 찍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루브르에서는 정말 셔터를 아낄 수 밖에 없었고 정말 좋은 사진 몇장 말고는 우리의 S90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어쨌거나 루브르 이야기 시작-!
군입대할 때쯤 나와서 선풍적인기를 끌었던 다빈치코드의 마지막 장면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ㅎㅎ
어딘가 랭던 교수도 있을것 같군요 ㅎㅎ
루브르의 조감도 입니다.
이렇게 거추장 스러운 모습으로 싸돌아 다닙니다 ㅋㅋ
아 이거 머라더라 ㅠㅠ
나폴레옹의 회의실로 억합니다. 이렇게 화려하다니;;
이것도 나폴레옹의 뭐였던거 같은데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네요 ㅠ
아람양이 큰 관심을 가졌던 여자들의 화장하던 곳이랍니다. 굉장히 화려합니다 ㅋㅋ
승리의 여신 나이키 입니다. NIKE
원래는 니케라고 읽는답니다 ㅎㅎ
루브르의 상징이라는 모나리자입니다.
이 그림 하나만 따로 큰 방을 만들어놓고 엄청난 보안시설을 갖추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루브르를 오는 사람들이 이걸 보러 온다죠 ㅋㅋ
아 이거 들었는데 까먹었다 ㅠ
얘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존슨도 달리고 슴가도 달린 양성이랍니다 ㅎㅎ
밖에서 본 루브르의 모습입니다.
멋져요~
멋진 루브르의 모습입니다.
파리 - 샹젤리제 거리와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스위스로 (2) | 2011.05.29 |
---|---|
파리 - 바토무슈(세느강 유람선) (0) | 2011.05.29 |
파리 - 에펠탑 (0) | 2011.05.29 |
파리 - 사크레쾨르(성심대성당)와 몽마르뜨 언덕 (0) | 2011.05.26 |
파리 - 개선문과 노트르담 대성당 (2) | 2011.05.24 |
파리 - 유로스타 그리고 시떼섬 먹자골목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