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행은 여자친구랑 같이 와야... ㅋ
온통 푸른 나무와 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는길에 용도를 알 수 없는 공연장이 한개 있더군요.
미로 같은 정원의 입구입니다.
우왕ㅋ굳ㅋ 연꽃~
예쁜 분수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슬람 문화 특유의 패턴 문양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의 궁전' 헤네랄리페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아세키아의 정원'입니다.
정원밖으로 보이는 마을이 아기자기 하니 예쁘네요
너무 예쁜 정원입니다. 왠 사람이 풍경을 해치는군요 ㅠ
요게 메인 건물이었습니다.
곳곳을 분수로 채워 두었습니다.
좌우로 보이는 도랑을 통해 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답니다.
간지남이네요
요길로 쭉~ 빠져나가면 헤네랄리페를 벗어납니다~ 다음 장소로 궈궈~
열정적인 플라멩고와 알바이신 지구 (0) | 2011.09.15 |
---|---|
알함브라 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 알카사바 (0) | 2011.09.07 |
아라야네스의 정원으로 유명한 나스르 왕조 궁전 (0) | 2011.09.07 |
알함브라 궁전을 지켜준 카를로스 5세 궁전 (0) | 2011.08.28 |
이베리아 반도 최후의 이슬람왕조 도시 - 그라나다로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