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반도 최후의 이슬람왕조 도시 - 그라나다로

메넨데즈 펠라요 역에서 한정거장 더 가서 지하철을 갈아탑니다.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로는 알사 버스를 이용하는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로 간다고 써있습니다.

버스안에 지도까지도 나옵니다.
예상 도착시간 현재위치 등등이 나와서 좋더군요.

중간에 점심시간 즈음에 휴게실에 한 사십분쯤?? 쉬는데 다들 밥을 먹는데
주문을 못해서 결국 샌드위치랑 콜라를 먹고 말았습니다.
바보같애 ㅠㅠ

그라나다 터미널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유럽특유의 예쁜 골목을 지나

숙소에 도착합니다. 국희형 힘들어보이네요 ㅎㅎ
요기를 둘이서만 써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