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문을 통과해서~
알바이신 지구 구경을 또 하고~
이곳에서 보는 카를로스 5세 궁전도 괜찮습니다. ㅎ
알바이신 지구를 배경으로~
병사의 숙사와 목욕탕 등의 토대가 남아있는 알마스 광장입니다.
그라나다 시내가 다 보입니다.
13세기 무하마드 1세 시대에 지어진 벨라의 탑 입니다.
키스를 부르는 매력적인 입술이네요. ㄷㄷ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더...ㅋㅋㅋ
웃기는 얼굴로 물을 뱉고 있는 분수 입니다. ㅎㅎ
내려가는 길엔 <알함브라 이야기>를 집필한 워싱턴 어빙의 동상이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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