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픈 배를 먹물 빠에야로 채우고 시작합니다.
영어가 정말 하나도 안통해서 이거 하나 먹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얘네들은 정말로 영어를 못합니다.
요런식으로 창문으로 들어오는 강렬한 햇살을 막더군요
어지간한 큰 도시에는 하나씩 있는 카테드랄입니다.
내부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몰래 하나 찍어 봤습니다. ㅎㅎ
화려한 내부를 자랑했지만 촬영을 금지하는 통에 사진을 못 남겼습니다 ㅠㅠ
카테드랄 입장권을 사는 곳에 가는 길에 있는 기마병입니다.
갖고 싶어요~
쟤네들을 한개라도 사왔어야 했는데 ㅠ
일본어까지는 있는데 아쉽게도 한국어는 없습니다.
반대편 언덕을 올라오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파라도르 데 톨레도 라는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메인 뷰 입니다. 오른쪽에 꼭대기에 알카사르도 보이는군요.
정말 멋진 곳이기에 드물에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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