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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6 - 8.1 홍콩, 마카오/마카오

by [6D]우르릉쾅쾅 2013. 9.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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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찌감치서 보이는 웅장한 베니시안 호텔입니다.

 

 

 

 

여기는 갤럭시 호텔입니다. 삼성꺼니?

 

 

 

 

베네시안이 맞군요

 

 

 

 

일단 입장-!

 

 

 

 

입장하자마자부터 보이는 티라노 사우르스 뼈다귀 모형입니다.

 

 

 

 

바티칸 박물관을 본따 만든듯한 천장

 

 

 

바티칸 박물관에서 이런 천장을 봤더랬죠.

 

 

 

 

 

 

 

베네치아의 종탑을 거의 그대로 본따서 만들어 놨습니다.

 

베네치안 호텔의 매력~

 

 

 

 

 

 

 

 

 

 

시티오브호드림즈에는  크라운 타워즈 호텔, 하드락 호텔 마카오,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의 전경-!

 

 

 

 

리알토 다리도 있습니다.

 

이년전 베네치아에서의 하룻밤이 떠오릅니다.

 

 

 

 

 

 

 

요건 베네치아의 두칼레 궁전을 본뜬 건물이죠 ㅎㅎ

 

다 기억납니다-!

 

 

 

 

 

 

 

내가 왔다-!

 

 

 

 

 

 

 

 

 

 

 

 

 

 

 

 

 

 

 

왕관모양까지 우리나라 과자회사의 로고와 닮았지만 다른 회사에서 만든 호텔

 

 

 

 

 

 

 

 

 

 

저때까지만 해도 하드락 호텔을 가볼거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홍콩여행을 하고 한달뒤 태국여행에서 하드락 호텔을 가봤습니다. ㅎㅎ

 

 

 

 

 

 

 

화려한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입니다.

 

 

 

 

카지노 내부의 촬영은 안되지만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찰칵

 

규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에 가봤던 데라봐야 기껏 정선 카지노 지만 어쨌거나 내부 규모가 아찔하게 크더군요.

 

 

 

 

 

 

 

 

 

 

이곳이 베네시안 호텔의 자랑중에 하나인 Grand Canal (대운하) 입니다. 베네치아의 수로와 곤돌라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베네치아의 곤돌리에와 비슷하지만 다른 복장을 하고 있는 마카오 곤돌리에.

 

 

 

 

근처는 이렇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들로 가득합니다.

 

 

 

 

 

 

 

마지막으로 베네시안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을 잇는 다리에서 촬여한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홍콩으로 돌아가는 표를 21시에 사놔서 야경을 촬영하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ㅠㅠ

 

 

 

 

 

 

 

 

 

 

 

 

 

 

 

 

 

 

 

 

 

 

 

 

 

 

 

 

 

 

 

내가 오긴 왔다잉

 

 

 

 

 

 

 

아경을 찍고 싶었는데 야경까지는 못찍고 어두워지며 슬슬 이뻐질때쯤... 셔틀을 타기위해 빠져나와야만 했습니다. ㅠㅠ

 

돌아가는 방법은 베네시안 호텔에서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바로 타면 되지만

 

세나도 광장의 야경, 리스보아 호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와인호텔의 분수쇼 등등을 보기 위해 다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쪽을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샌즈(금사) 호텔로 가는 셔틀을 타고 거기서 택시를 타고 그랜드 리스보아로 가는걸로~

 

 

 

 

 

빠져나오는 길에도 이쁜건 찍어야지.

 

 

 

 

갤럭시 호텔은 근처에도 못가봤네요.

 

 

 

 

올때는 저쪽 다리에서 봤었던 마카오 타워입니다.

 

버스라서 흔들렸네요 ㅠ

 

 

 

 

샌즈 호텔에 내렸더니 앞에 보이는것은 피셔맨즈 와프...

 

아 여기도 어디서 들어봤는데...

 

내가 준비한 여행 코스에는 없었기도 했거니와 이미 시간이 빠듯한 관계로 밖에서 사진만 찍고 바로 출발-!

 

 

 

 

 

 

 

간지나는 그랜드 리스보아의 야경.

 

세나도 광장도 다시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로 어쩔수없이 호텔만 둘러보다 가는걸로~

 

 

 

 

리스보아 호텔입니다.

 

 

 

 

 

 

 

 

 

 

분수쇼로 유명한 윈 호텔입니다.

 

 

 

 

분수야 나오너라~

 

 

 

 

매일밤 12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윈호텔의 분수쇼 입니다.

 

음악의 멜로디와 함께 진행되는 분수쇼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너무 짧다는 느낌이... 한 삼분쯤했나..

 

 

 

 

아쉽당~

 

 

 

 

자 이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의 무료셔틀을 타고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셔틀티켓은 카지노내부에서 달라 그러면 그냥 줍니다. ㅋㅋ

 

이동시간은 10분도 채 안됩니다.

 

 

 

 

터보젯을 타자

 

 

 

 

 

 

오며가며 찍는 1881 헤리지티.

 

1881년도에 지어진 홍콩의 해양 경찰 본부가 옮겨지면서 쇼핑몰로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배고파서 그냥은 못자겠고 집앞에서 야식 한판 때리고... 근데 음식 사진이 알수없는 이유로 삭제됨 ㅁ너ㅏㅇ리ㅏㅁ넝리ㅓㅁㄴ이럼니럼닝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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