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여행 - 헤이리

파주하면 헤이리! 헤이리 투어 시작~

 

 

 

 

다시 한 번 오식이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꽃보다 남자 촬영지였던 '파머스 테이블'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가운데 홀은 꽉차서 사이드로 오게 됐지만 사람도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여유로워서 더 좋았습니다.

 

 

 

치킨 샐러드죠.

 

 

잘 먹겠습니다~

 

 

뿌잉뿌잉~

 

 

 

 

 

 

 

피자는 역시 기본은 합니다 ㅎㅎ

 

 

2층에는 서점이 있습니다.

 

 

 

 

 

 

 

추억의 불량식품들.

 

 

 

 

 

 

 

 

 

 

 

 

 

 

 

 

 

 

 

 

 

 

 

헤이리의 유명까페 '비트윈'입니다.

광고 배경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더군요. 몰랐다가 알게되니 역시 재밌습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까페를 들르지는 않고 헤이리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렀다 시간을 딱 맞춰 집에 오는길에 차에 기름을 안넣어서 Fail....

주유소 찾아보고 하느라 30분 넘게 허비했네요 ㅠ

이래저래 건진 사진이 많았던 나름 4주년 기념 헤이리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