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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 - 프라하성

2010.7.25 - 8.7 유럽/체코 - 프라하

by [6D]우르릉쾅쾅 2011. 8. 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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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프라하를 구경하는 루트를 민박집 아주머니께 전달 받은 후-!

출발합니다. 일단 코스는 가까운 프라하 성부터 시작해서 까를교를 지나 신시가지 구시가지를 이어 마지막은 예약했었던 프라하 야경 투어 유람선으로 정했습니다.

 


 



로레타 궁전입니다.


 

 

저곳이 페트르진 전망대라고 합니다. 저기서 보나 지금 요 위치에서 보나 전망이 비슷하다고 해서 동선을 해치지 않기위해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곳에서 내려본 전망입니다. 날씨가 안좋다보니 먼곳까지는 잘 안보이네요 ㅠ



 


수도원을 지나 프라하 성을 향해갑니다.



체코 사람들이 색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막 찍어도 그림이 좀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밋밋할 수 있는 벽을 저런 무늬로 살려 놓습니다. ㅎㅎ




프라하성 도착-!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더군요 ㅎㅎ





 

역시 경비원과는 기념촬영을 해야 ㅎㅎ



 


성 입구를 지나서~


 

표부터 구입을 합니다. 한글 표지판이 있어서 좋더군요 ㅎㅎ
어지간한 관광객 분들은 4개만 하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추천도 받고 해서 주요관람을 선택해서 구경 하기로 했습니다.




요것이 유명한 성 비투스 성당입니다.
















 

까를교에 있는 소원 비는 동상의 성 네포묵 신부님의 관이라고 합니다.
은 3톤으로 녹여 만든 이 관은 은은한 빛을 바라는 정교한 조각으로 만들어 져 있다고 합니다.
이 관이 가장 화려 하더군요 ㅎㅎ


  


 




 




구왕궁 내부입니다.
블라디슬라프 홀은 중세시대 유럽의 성들중 가장 넓은 홀이라고 합니다.
기사들이 창 싸움을 하던곳이더군요. ㅎㅎ



크고 멋진 오르간도 있고




왕들의 예배당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멋진 보물들도 전시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왕들이 쓰던 왕관과 지휘봉이겠지요??ㅎ



 


성 이르지 성당입니다. 성당치고는 색깔이 밝군요.







이제 프라하 성 구경을 마치고 까를교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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