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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투어1 - 방콕

2013.9.4 - 9.8 태국/태국 - 방콕

by [6D]우르릉쾅쾅 2013. 11. 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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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호텔의 내부 곳곳에는 이런 락 관련 그림과 소품들이 널려있습니다.

 

 

 

 

조식먹으러 온 레스토랑에도 기타들이 ㅎㅎ

 

 

 

각 기타들 밑에는 가수들의 이름이 적혀있는데요.

 

 

 

 

우리의 슈퍼주니어 기타도 있었습니다.

 

이거보고 아 대단한 락스타 기타만 걸려있는건 아니구나 했더랬죠;;

 

 

 

 

특별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그냥 그런 조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자 이제 방콕으로 떠납니다.

 

호텔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에까마이로 가는 썽태우를 잡아줍니다. 가격은 150바트이니 썽태우 잡을때 벨보이에게 한번 확인해 보세요.

 

 

 

 

트럭 뒤에 타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파타야에서 방콕 에까마이 터미널로 가는 티켓입니다. 가격은 174밧이고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에까마이 터미널에서 에까마이 역은 걸어서 3분정도 걸립니다.

 

 

 

 

우리의 LG 광고판이 보이네요. ㅎㅎ

 

 

 

 

이쁜 새 캐리어를 좋아하는 아기공주님 ㅎㅎ

 

 

 

 

이제 방콕 가이드 투어를 시작할 아속(ASOK) 역에 내렸습니다.

 

 

 

 

이곳은 맥도날드 아저씨도 태국식 인사를 하고 있더군요.

 

 

 

 

우리를 하루종일 태우고 다닐 밴의 내부입니다. 오늘 오후 예약손님이 저희뿐이라 단독 가이드 투어가 됐죠. ㅋㅋㅋ

 

 

 

 

근데 가이드 한분과 운전수 한분 이렇게 두분이서 저희를 델꼬 다니셨더랬죠. ㅋㅋ

 

 

 

 

싸기로 소문난 태국의 택시입니다.

 

 

 

 

전용밴을 타고 약 3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방콕의 왕궁입니다.

 

 

 

 

우리 가이드는 전속 촬영기사도 되주었습니다. ㅎㅎ

 

 

 

 

 

 

 

 

 

 

저기 보이는 세개의 왕궁이 모두 어느 나라 양식 뭐 그런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태국, 스리랑카 뭐 그런거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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