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리 - 모차르트 동상, 시청사, 국립예술관

 유명한 모차르트 동상을 찾아왔습니다. 붉은 고베니아 꽃으로 그려진 높은음 자리표가 뭔가 감성적으로 와닿습니다.

 

 

 

 

동상 하나두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비엔나의 중심가 케른트너 거리를 구경하러 들어섰습니다.

요게 몰까요??

초콜렛 미러볼입니다. ㅋㅋㅋ

 

케른트너 거리에 있는 스왈로브스키 본사입니다. ㅎㅎ

링거리를 돌고 있는 트램을 타고 이동합니다.

이제 테레지아 광장에 들어섰습니다. ㅎㅎ

 우측에는 마리아 테레지아 남편인 프란츠1세가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는
 자연사박물관(Naturhistorisches Museum)입니다

중앙에는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를 가장 강력한 국가로 영도하였던 여황제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입니다.
하이든, 모짜르트 등과 함께 하는 이 동상은 1888년에 건조되었다고 합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좌측에는 1881년에 완공된, 미술사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이 있습니다.

 

링거리 외곽을 타고 돌면 나타나는 오스트리아 미술관 입니다.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궁전극장입니다.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시청사 앞입니다.

요렇게 예쁘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오 지금봐도 군침도는 치킨데리야끼와 맥주 ㅠ

 

 

 

아웅 귀여워 ㅎㅎ

어떤 헤어스타일이 좋을까낭~

린츠역에서 체스키로 가는 로보셔틀을 타기로 했습니다.

린츠역에서 셔틀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