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에 보이는 건물이 성이슈트반 성당입니다.
세체니 다리 끝에 있는 이 건물도 무슨 유명한 건물이라던데 까먹었네요 ㅋㅋ
부다 왕궁과 세체니 다리 입니다. 유럽의 3대 야경답게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실 낮에 보면 큰 감흥이 있는 경치는 아닌데 조명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둡지만 인물사진에 도전합니다.
다리 아래로 내려와서 찍어봅니다. 저 반짝거리는 빛갈라짐이 목표였었죠 ㅎㅎ
아름다운 세체니 다리를 배경으로...
저 멋진 세체니 다리를 아웃포커싱으로 과감히 날려버렸습니다.
오히려 더 맘에 드는군요 ㅎㅎ
다정한 커플샷이 빠질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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