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짱짱해져서 여름다운 날씨가 돼버렸습니다.
아가씨는 아침부터 뜨거운 빛에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ㅠ
복장이 많이 간편해졌습니다. ㅎㅎ
나름 도시의 랜드마크중 하나라서 꽤나 비싼 요금을 내고 타기로 했습니다 ㅎㅎ
부다왕궁쪽에서 어부의 요새쪽으로 가늘 길입니다.
공사중인 미챠시 교회입니다 ㅠ
부다페스트를 건국한 이슈트반 대왕입니다. ㅎㅎ
이사람 관련 건물이 많더군요
까페사이로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입니다.ㅎㅎ
요 멋진 건물이 헝가리 국회의사당입니다.
런던 못지않습니다. 저 야경도 찍었어야 했는데 ㅠ
다정하게 셀카 ㅎ
사람이 많아서 배경이 깔끔하기가 힘듭니다 ㅠ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미챠시 교회의 모형이네요 ㅎㅎ
이제 부다왕궁입니다.
멋진 조각상입니다.
하나 사줄껄 그랬나 ㅎㅎ
부다왕궁 내부입니다.
메에~~~~~~~~~~~~~~~~~~~롱
어젯밤에 그리 멋졌던 세체니 다리가 아쉬운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닮았습니다 ㅋ
부다왕궁 꽃밭에서~
성 이슈트반 성당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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