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패러글라이딩 할 곳입니다.
요런 준비과정을 거치면
요렇게 앙증맞게 변신하게 됩니다 ㅎㅎ
히히
저 언덕 아래로 뛰어내리기 전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아람이가 먼저 출발하고
저도 뒤따라 갑니다 ㅎ
스스로 촬영하기는 사실 무리였던듯 합니다 ㅎㅎ
그래서 파는 사진을 사기로 했죠
팁이라면 보고 결정하겠다 하면 사진을 좀 더 많이 잘 찍어주는 듯합니다.
지금부턴 아저씨가 길다란 막대기 끝에 달린 삼성 EX1 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요게 아마 베스트 샷인듯합니다 ㅎㅎ
요기서부턴 아람씨의 촬영분입니다
여기까지가 아저씨들 촬영분이고 아래는 다시 제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제가 먼저 내려서 내려오는 아람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내려오네요 ㅎㅎ
태어나서 가장 재밌었던 탈 것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꼭꼭-! 해보고 오세요 ㅎㅎㅎ
인터라켄 -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 (0)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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