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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 대운하 산책

    2011.12.01 by [6D]우르릉쾅쾅

  •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 - 산마르코 광장

    2011.11.23 by [6D]우르릉쾅쾅

  • 산마르코 광장으로

    2011.11.23 by [6D]우르릉쾅쾅

  • 베네치아의 야경

    2011.11.23 by [6D]우르릉쾅쾅

  • 알록달록 예술의 섬 - 부라노 섬

    2011.11.23 by [6D]우르릉쾅쾅

  • 화려한 유리공예의 섬 - 무라노 섬

    2011.11.23 by [6D]우르릉쾅쾅

  • 베니스의 상인으로 유명한 물의 도시 - 베네치아

    2011.11.23 by [6D]우르릉쾅쾅

대운하 산책

틴토레토의 '최후의 만찬'이 보관되어 있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으로 들어갑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머 특별한 건 없지만 저렇게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환풍기를 달아놓은것이 특이했습니다. 저 환풍기로 올라가면서 소용돌이가 일어나는데 사진으로는 확인이 어렵네요 이제 이런건 익숙하죠. 성가대입니다. 걸려있는 사진들을 보며 우리의 목표인 '최후의 만찬'을 찾아다녔지만 없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어디에 전시하러 보냈답니다 ㅠ 머 '최후의 만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곳입니다. 귀여운 등대도 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즐기는 관광객들이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저 멀리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이 보입니다. 이제 2번 버스를 이용하여 대운하를 타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젤 먼저 나온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입..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2. 1. 22:50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 - 산마르코 광장

두칼레궁과 감옥 사이에 있는 통곡의 다리 입니다. 총독부인 두칼레 궁전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면 살아 나올 수 없었기 때문에 저런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이 감옥에 들어갔다가 살아 나온 사람이 단 한명 있었는데 바로 그 유명한 카사노바 라고 합니다. 카사노바를 아끼던 고관대작의 부인들이 교도소장을 구워삶아 베네치아 최대의 축제인 가면무도회날 풀어줬다고 합니다. 명색이 통곡의 다리인데 유명해지다보니 광고판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아쉽습니다. 두칼레 궁전입니다. 697년부터 1797년까지 1100년 동안 베네치아를 다스린 약 120명의 총독들의 궁전이라고 합니다. 산마르코광장의 전경이 펼쳐지구요. 베네치아의 상장이라는 날개달린 사자상도 보입니다. 산마르코광장의 대종루입니다. 이곳에 올라가서 풍경..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1. 23. 22:43

산마르코 광장으로

기동성을 위해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출발합니다. 응?? 구경하고 바로 피렌체로 떠날 수 있도록... 간지나는 할아버지 안녕~ 저런 유람선으론 외곽밖에 못돌겠네요 ㅎㅎ 그래도 타보고 싶다 ㅠ 어떤 부자의 요트겠죠?? 저런거 한대...ㅠ 여기도 멋진 요트한대... 많네요 ㅋㅋㅋ 배가 선착장에 도착하면 요 밧줄로 배를 선착장에 고정을 시킵니다. 요렇게 사라락 풀어서 휙휙 감으면 어느새 고정이 됩니다. ㅎ 안윤자 스페샬~ 저멀리 두칼레 궁전이 보이는군요 ㅎㅎ 정박된 곤돌라를 배경으로~ 내 옷에도 요트가 있다! 다음번엔 네녀석들을 타고 말테다-!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1. 23. 22:34

베네치아의 야경

베네치아 Mestre 역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사실 출발하기도 전부터 굉장히 기대했었던 산마르코 광장의 야경인데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갔다오기가 힘들어졌네요 ㅠ 맘 같아선 늦더라도 다녀오고 싶기도 했지만 혼자 다니는것도 아니고 저도 피곤하고 해서 리알토 다리까지만 보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으론 혼자라도 갔다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 밤에는 요런 분위기들입니다. Mestre 역에 다시 왔습니다. 운치있는 카지노 건물입니다. 요건물이 인상 깊더라구요. 곤돌라를 타고 싶었지만 저희에겐 너무 비싸더군요 ㅠ. 드디어 리알토 다리로 왔습니다. 막 머가 엄청나고 그런건 아니지만 가장 오래된 석조 다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리알토 다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너..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1. 23. 22:30

알록달록 예술의 섬 - 부라노 섬

부라노 섬에 가면 이런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부라노 섬은 배를 화려하게 색칠을 합니다. 배를 칠하고 난 염료를 집에다가 칠을 해서 이렇게 화려하다고 하네요. 그림같은 쿠키형~ 분위기 참 좋네요~ 골목길에서~ 골목길에서~ 골목길에서~ 아유 그냥 바라만 바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왠지 흐뭇합니다. ㅎㅎ 파파라치 샷~ 히히 자연스런 컨셉의 쿠키형. 한순간 노숙자로 전락. ㅋㅋㅋ 먼가 모를 감성을 느끼며 역광사진에 도전했으나 떡실신... 좋습니다. 다정한 친구들. 화보모델 같지 않나요?? 야우~ 배경화면 감이네요 ㅎㅎ 그저 좋습니다. ㅎㅎ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쿠키형을 찾아라~ 시크한 윤자. 피사도 아닌데 탑이 기울어져 있네요 ㅎㅎ 아예 타고 찍고 싶었는데 저멀리 아저씨 눈치가 보여서... 어느덧 해가..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1. 23. 22:23

화려한 유리공예의 섬 - 무라노 섬

~~번 수상버스를 타고 화려한 유리공예의 섬 무라노로 출발합니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이쁜 유리공예품들이 보입니다. ㅎㅎ 신기합니다. 이거 좀 간지납니다 ㅎ 머리맡에 켜두고 자고싶네요 ㅎㅎ 결혼하신 분들은 몇개 사가셔서 집에 두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요 건물들 1층에는 다 유리공예품을 팔고 있지요. 그저 눈이 즐거울 따름이네요 마을의 이정표같은 탑을 지나서 간지템 발견-! 인증샷 ㅎ 유명한 유리공예 가게라는데 문을 닫았더군요 ㅠ 이쁜 목걸이랑 귀걸이 세트가 단돈 15유로~ 직접보면 상당히 이뻐서 아가씨한테 조공으로 사다 바쳤지요 ㅎㅎ 요새도 보면 참 예쁩니다. ㅎㅎ 아웅 먹고 싶다~ 좀 큰 가게로 구경들어왔습니다. 가게 규모가 ㅎㄷㄷ하더군요. 아 진짜 먼가 침실에 한개정도두면 분위기를 확 바꿔줄듯한 아이템..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1. 23. 22:21

베니스의 상인으로 유명한 물의 도시 - 베네치아

밀라노를 떠나 두시간 반 정도의 이동 겸 휴식 (기차탈때가 젤 편안합니다 ㅋㅋ) 을 한 후 도착한 베네치아-! 바로 전역이랑 헷갈렸는데 어차피 이곳이 종점이니 미리 내리지 마세요 ㅎㅎ 음~ 바다냄새~ 옷! 리알토 다리 인가! 했지만 사실은 -- 였죠 ㅎ 아아~ 이것이 베네치아의 느낌이구나~ 아까 그 훼이크 리알토 다리입니다. 그 옆에 있는 ~~~ 성당~ 51번 수상 버스를 타고 숙소를 향해갑니다. 1층은 변색이 심하게 됐네요 ㄷㄷ 별거 아닌데도 신기해 보입니다 ㅎㅎ 노젓는 여자들 발견-! 아쉽게도 제 렌즈로는 더 줌을 못하겠네요 ㅎㅎ 저 멀리 무슨 성같은것도 보입니다. 일단은 숙소에 짐을 풀어놓은후 밥부터 먹으러 갑니다. 이따만한 피자가 10유로 쯤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다지 맛이 있지는 않았지만 배가 ..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베네치아 2011. 11. 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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