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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피렌체

  • 피렌체 시내투어

    2011.12.01 by [6D]우르릉쾅쾅

  • 피렌체 두오모 -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2011.12.01 by [6D]우르릉쾅쾅

  • '냉정과 열정사이'로 유명해진 도시 - 피렌체

    2011.12.01 by [6D]우르릉쾅쾅

피렌체 시내투어

코시모 메디치의 동상입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은행가이자 정치 지배자로서 문화예술의 후원자이기도 했던 그는 금융업을 통해 축적한 재산으로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희귀서적 소장에 힘써 피렌체의 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사후에 시민들로부터 국부(國父)라는 칭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넵튠분수입니다. 포세이돈의 동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피렌체가 해전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로마의 트레비 분수와 나보나 분수에서도 포세이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이 약간 부끄부끄한 '베끼오 궁 '입니다. 1872년 시청으로 사용된 베끼오 궁은. 유럽의 다른 도시의 성처럼 적을 방어하기 위해 지어진 형태라기 보다는 광장을 중심으로 도시의 행정이나 업무를 집행하기 편..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피렌체 2011. 12. 1. 22:57

피렌체 두오모 -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피렌체 두오모 옆에 있는 탑입니다. ㅎㅎ 요것이 준페이와 아오이가 만났던 피렌체 두오모 입니다. 1296년 산타 레파라타 성당이 있던 자리에 아르놀로 디 캄피오가 설계해 착공했지만 지금 42 m 의 거대한 공간을 무너지지 않게 쌓을 방법을 찾을 수 없어 150여년 뒤인 1437년, 브루넬레스키가 완성시킨 두오모 입니다. 인증샷 한장씩들 박으시고~ 녹색 대리석의 위엄이 쩝니다. 너무나도 멋진 모습에 한참동안 쪼그려 앉아 구경을 하고 쿠키형을 담배를 핍니다. 쿠키형의 끽연을 마치고 무료로 입장을 하려는 찰나-! 줄끝에 서는 순간 우리를 가르치며 꺼지라는 경비아저씨 ㅠ 17:00 까지가 입장이랍니다. 칼같이 자르더군요. 이곳에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이 쿠폴라는 판테온의 디자인을 응용해서 만들었다고 합..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피렌체 2011. 12. 1. 22:56

'냉정과 열정사이'로 유명해진 도시 - 피렌체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가장 가까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으로 이동합니다. 오호 녹색 대리석이 눈에 띄는군요. 이게 뭐더라... 독특한 느낌의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입니다. 뭔가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고딕양식을 벗어난 느낌을 줘서 신선합니다. 성당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구요. ... 지나가다 발견한 아이스크림 와플 가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세개 달라고 합니다. 우왕ㅋ굳ㅋ 너무너무 달고 맛있지만 이 와플 하나가 10유로 ㅠ 한끼가격이네요 ㄷㄷ

2011.7.24 - 8.6 유럽/이탈리아 - 피렌체 2011. 12. 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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