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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 파리 - 샹젤리제 거리와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스위스로

    2011.05.29 by [6D]우르릉쾅쾅

  • 파리 - 바토무슈(세느강 유람선)

    2011.05.29 by [6D]우르릉쾅쾅

  • 파리 - 에펠탑

    2011.05.29 by [6D]우르릉쾅쾅

  • 파리 - 사크레쾨르(성심대성당)와 몽마르뜨 언덕

    2011.05.26 by [6D]우르릉쾅쾅

  • 파리 - 루브르 박물관

    2011.05.26 by [6D]우르릉쾅쾅

  • 파리 - 개선문과 노트르담 대성당

    2011.05.24 by [6D]우르릉쾅쾅

  • 파리 - 유로스타 그리고 시떼섬 먹자골목

    2011.05.23 by [6D]우르릉쾅쾅

파리 - 샹젤리제 거리와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스위스로

오늘도-! 활기찬 아침을 맞으며 베르사유 궁전에 갔다가 오르세 미술관을 가게갔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아침에 일어나...려 했으나 오늘도-! 한시간 이상 늦잠을 자는 바람에 교외에 있는 베르사유는 포기할 수 밖에 없게됐습니다. 어흑 ㅠ 그래. 이렇게 미련이 남아야 담에 또 오지 하며 애써 위안하며 어제 늦잠자서 제대로 구경 못했던 샹젤리제 거리로 놀러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늦잠 자서 기분 좋아요 ㅎㅎ 그에 앞서 그 유명한 몽주약국으로 향했다. 이 좋은 곳을 빼먹을수는 없지 ㅎㅎ 몽쥬약국의 모습. 이거랑 비슷한 규모가 한칸 더 있습니다. ㅎ 몽쥬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있으니 얼렁들 가셔서 싸게 지르세요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만삼천원쯤?? 한다는 챕스틱을 삼유로도 안되는 가격에 몇개 샀더랬죠 으흐흐. 샹젤리제..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9. 20:54

파리 - 바토무슈(세느강 유람선)

세느강 유람선 투어의 최고봉이라는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러 왔습니다. 관대한 아이러브파리 사장님께 단돈 5유로에 표를 구매해서 여태 기다리고 있었네요. 일곱시쯤 투어가 마칠 줄 알고 몽파르나스 전망대와 바토무슈를 모두 정복하리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만 열시가까이까지 열변을 토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몽파르나스 전망대의 야경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반드시 가보고 말겠습니다. 어찌됐건 지금은 바토무슈만 탈 수 밖에 없게 됐네요. 이것도 거의 마지막 유람선이 다돼가네요 바테옥스-모우체스 가 아니라 바토무슈 입니다 ㅎㅎ 타자마자 찰칵-! 후레쉬가 좀 아쉽군요 흠. 세느강의 강변에는 젊은이들로 가득합니다. 뭔가 우리나라도 저렇게 건전하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9. 20:47

파리 - 에펠탑

밤 아홉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아직도 환합니다. 이제 마지막 코스로 파리의 대표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보러 갑니다. 헬로우 유럽 파리시내 관광했었던 멤버들입니다. 제 카메라가 젤 좋다고 제껄로 촬영했습니다 으흐흐 요정도 사진은 찍어줘야죠 ㅎㅎ 역시 사진은 염장샷을 찍어야-!ㅋㅋ 이어지는 에펠탑의 향연입니다. ISO가 높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ㅠ 사람이 워낙많아서 탑만 남기는 사진을 불가능 했습니다 ㅠㅠ 반짝거릴때 기를 모아 봤습니다. ㅎㅎ 에펠탑은 여기서 안녕~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9. 20:47

파리 - 사크레쾨르(성심대성당)와 몽마르뜨 언덕

이제 드디어 3번째 랜드마크인 사크레쾨르로 출발합니다 루브르에서 꽤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서 언덕을 올라갔지만 끝에 몇백미터정도는 걸어서 가야합니다. 급한 경사를 힘들게 걸어 올라가다가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찰칵-! 힘들지만 기분 좋은 아람양-! 몽마르뜨의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광장 입니다.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힘든 와중에 아이스크림은 정말 꿀맛입니다. ㅎㅎ This is Paris~ 저 멀리 펼쳐진 파리시내를 배경으로-! 언덕하나 없이 평평한 파리의 풍경이 멋집니다. 행복한 염장질 입니다. ㅎㅎ 젊은이들이 바글거리는 사크레쾨르의 언덕입니다. 자연스럽게 섞여보고자 하는데 왜이리 진지하냐;; 쪼끔 낫네요 ㅎ 이사람들은 다들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정답은 잠시후에..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6. 22:54

파리 -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 다다를 무렵 당황스럽게도 배터리가 한칸이 닳고 맙니다. 충분할 줄 알고 어젯밤 충전을 안해놨더니... ㅠㅠ 이렇게 되면 사진을 맘대로 찍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루브르에서는 정말 셔터를 아낄 수 밖에 없었고 정말 좋은 사진 몇장 말고는 우리의 S90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어쨌거나 루브르 이야기 시작-! 군입대할 때쯤 나와서 선풍적인기를 끌었던 다빈치코드의 마지막 장면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ㅎㅎ 어딘가 랭던 교수도 있을것 같군요 ㅎㅎ 루브르의 조감도 입니다. 이렇게 거추장 스러운 모습으로 싸돌아 다닙니다 ㅋㅋ 루브르 인증샷 ㅋ 아 이거 머라더라 ㅠㅠ 나폴레옹의 회의실로 억합니다. 이렇게 화려하다니;; 이것도 나폴레옹의 뭐였던거 같은데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네..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6. 22:43

파리 - 개선문과 노트르담 대성당

도착하자마자 지쳐 쓰러져서 잠든 후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미리 예약한 헬로우유럽 파리시내투어를 하러 갈 준비를 합니다. 근데 뭔가 이상하네요. 숙소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보니 벽에 걸려있는 시계랑 우리 시계랑 시간이 한시간 차이가 납니다. 아뿔싸;; 런던이랑 파리도 시차가 있었구나;;; 황급히 헬로우 유럽으로 전화를 해보니 샹젤리제 거리 쪽으로 오라고 하셔서 앞에 일정을 조금 빼먹고 샹젤리제 거리로 바로 가기로 합니다. 어흑 아까워 ㅠ 우리의 숙소 아이러브파리는 2존 안에 있습니다. 손이 얼굴만하네요 ㄷㄷㄷ 지하철 노선도도 신기해서 촬영합니다 ㅋ 샹젤리제 거리로 가니 개선문으로 다시 오라시네요 ㅠ 또 이동합니다;; 드디어 개선문에 도착입니다. 드디어 파리에 도착한 느낌이 제대로 나는군요 ㅎㅎ 인증샷이 ..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4. 22:33

파리 - 유로스타 그리고 시떼섬 먹자골목

런던을 떠나 도버해협을 건너 두시간 반동안 유로스타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멋진 해저터널을 볼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깜깜한 터널 좀 지나고 나니 다시 밖이더군요 ㅠ 프랑스에 도착-! 황금물결이 보이네요 이 책으로 유럽을 정복하리라-! 파리의 북역 입니다. 갑자기 프랑스어로 다 바뀌니까 어색하더군요 지하철 표를 삽니다 거의 한시간이 걸렸네요. 덕분에 일곱시경에 만나기로 한 범용형과의 약속은 못지키게 됐네요;; 만나서 저녁먹고 자전거나라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야경투어를 가기로 했었는데;; 아까 망가진 무릎때문에도 그렇고 도저히 야경투어는 못하겠어서 그냥 씨떼섬 먹자골목에서 달팽이 요리나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코스요리치고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달팽이가 먼지 찾기가 힘들더군요 ㅋ 먼저 가버린줄 알았던 범..

2010.7.25 - 8.7 유럽/프랑스 - 파리 2011. 5. 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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