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여유 바르셀로네타해변

바르셀로나 공항 도착-!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어여쁜 아가씨들 속을 파고든 우리의 국희형 ㅋㅋㅋ

추천 받은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는 길에 지나가다 본 사그라다 파밀리아-!

곧 자세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해변을 향해서 헤매다가 발견한 예쁜 건물입니다.

왜 이렇게 바다를 못찾았던지 ㅠ

수영하러 가는 복장입니다. ㅎㅎ

드디어 바르셀로네타 해변에 도착-!

역시나 자유로운 분위기 더군요. 누드 비치는 아니지만 심심찮게 팬티만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처자들이 많아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동네랑은 좀 다른 정글짐이 있습니다.

한~~~~~~~~~~~~~~~참을 헤매서 발견한 탈의실-!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던 국희형도 출동-!

머 대단한 게 있는건 아니지만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국희형은 해운대가 더 좋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씩 남기고

수영하러 궈궈궈~
오랜만에 수영과 거의 즐기지 못했던 여유를 두시간동안 일광욕을 즐겼더니 몸이 노곤노곤 해져서 참 좋았습니다.ㅎ